장마철 자동차 관리방법,
습기 냄새 제거 꿀팁
6월이 다가오며 여름이 다가옴을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오기에
강한 빗물로 차선이 잘 보이지 않을수도 있고
운전할때 눈도 쉽게 피로해 지는 등
긴장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뿐만아니라 장마 후, 불편한 차안 습기때문에
불편함이 발생하룻도 있기에 장마철이
오기 전 자동차 관리가 필요한데요 ~
오늘은 장마철에도 자동차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름 장마철 자동차 관리
꿀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 자동차 관리 꿀팁
1. 시야 확보를 위한 와이퍼 및 유리 점검 !
와이퍼는 장마철에 특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와이퍼는 사용할수록 마모되는 소모품이기에
꾸준한 점검이 중요합니다
와이퍼의 수명은 보통 6개월~12개월로
교체주기가 짧습니다
우천시,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시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에 평소 와이퍼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유리창이 잘 닦이지 않으면
새 와이퍼로 교체해주세요
와이퍼가 문제가 없는데도 유리가 깨끗이
닦이지 않는다면 유리자체에 유막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리에 유막이 꼈다면
시중에 파는 유막 제거제를 사용해
유막을 제거한 후 발수코팅으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또한 김이 서리는 경우는
유리 안쪽에 김서림 방지제를 사용해
운전시 시야확보가 될수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장마철 자동차 관리 꿀팁
2. 타이어/브레이크 점검!
빗길을 달릴땐 타이어와 브레이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데요, 타이어만 최성의 상태로
유지해도 미끄러운 빗길에서의 사고 발생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트레드 중간의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 타이어 교체 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타이어 공기압은 자동차 도어
하단에 적혀있는 적정 수치로 맞춰
타이어와 노면 사이 수막현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호우가 잦은 여름에는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정도 높이면
수막현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장마철 자동차 관리 꿀팁
3. 여름 장마철 자동차 안 습기 냄새 제거 꿀팁
비가 내릴때는 차안이 습하거나 습한 냄새가
날수 있는데요, 이러한 습기는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습기로 인해 자동차 전자제어 장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내부 습기 제거도
중요한데요, 요즘엔 차량 공조, 송풍 기능이
잘 갖춰져 습기조절이 수월하답니다
또한 습한 냄새는 숯과 소금을 운전석
밑이나 조수석 아래 공간에 놓아두면
훨씬 쾌적한 공기를 느낄수 있으며
숯과 소금이 어렵다면
신문지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신문지를 차량 바닥 매트 위에 두면
습기도 제거되고 곰팡이가 생기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