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후 자동차 관리법의 모든 것!

여름휴가 후 자동차 관리법의 모든 것!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0.08.16 조회 수:5

 

 

안녕하세요!

김포공항 최신 주차장

뉴월드주차장 입니다.

어느덧 8월 중순을 지나가고 있는

시점인데요 ~ 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오늘은 산과 들, 바다로 여름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을 위해 여름휴가 후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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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셨던 분들께 유용할 꼼꼼한

자동차 관리 팁을 알려드릴 테니

꼼꼼한 자동차 관리에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다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자동차 관리법


01. 자연건조

바다로 여름휴가를 다녀오신 경우

바닷물에 젖은 옷을 입은 채 차에

그대로 탑승하시거나, 바닷물에

젖은 놀이기구나 옷들을

그대로 싣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 햇빛이 잘 드는 곳에

트렁크와 차 문을 열어놓고

자동차를 건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동차의 트렁크나 바닥

시트는 잘 마르지 않는 구조이기에

뜨거운 햇살 아래 꼭 건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차량 세차

자동차가 염분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세차가 필수인데요!

염분은 차량을 부식시키고 변색까지

시킬 수 있기에 차량 외부와

하부의 꼼꼼한 세차가 중요합니다.

특히 차량 하부는 도장이나 코팅이

되어있지 않기에 부식이 진행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차량 외부, 하부 세차를

진행해 주세요 ~!

산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경우


01. 차량 점검

울퉁불퉁한 산길을 달렸다면 배터리

단자부나 케이스 고정 부가 많이

흔들렸기에 배터리 선이 느슨해

지진 않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울퉁불퉁한 산길을

달리며 엔진과 브레이크에

무리가 왔을 수 있으니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액도 꼭 체크해 주세요!

또한 배터리 단자가 부식되지

않도록 부식 방지약을 뿌려준다면

배터리 수명 연장이 도움이 됩니다.


02. 세차

산으로 휴가를 다녀왔을 경우

벌레 잔해 그리고 나무진액 등이 차

량에 묻어 차량 코팅에 눌어붙을 수 있으니

꼼꼼히 세차를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나무진액의 경우는 스팀세차를

이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불린 후

닦아주어야 차량에 흠집 없이

깔끔한 세차가 가능합니다.

여름휴가 후 자동차 관리


01. 와이퍼, 전조등, 에어컨

여름휴가를 다녀온 경우

에어컨을 사용하며 장기 주행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뿐만

아니라 와이퍼나 전조등과 같은

전기 장치를 장시간 사용하셨을 텐데요,

그러므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면

배터리 상태를 꼭 확인해 주세요!


02. 타이어

비포장 지대를 장시간 달렸을 경우

돌멩이나 유리조각 등에

타이어가 마무 되진 않았는지

꼭 점검해봐야 합니다.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

타이어 홈페 동전을 끼워

동전이 2/3 이상 보인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니

타이어를 꼭 교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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