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른 사람의 차니 오히려 더 신경 써야
하지만 몇몇 비매너 행동들이
운전자에게 운전 방해가 될 수 있는데요.
조수석 탑승자가 하지 말아야 할 비매너 행동
차에 탑승하자마자 잠드는 사람
피곤할 수 있지만 운전을 하는
운전자가 더 많이 피곤하고 옆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운전기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전자를 위해서라도 졸음은 참는 것이
좋고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사전에 운전자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수석 탑승자가 하지 말아야 할 비매너 행동
차 안에 음식물 흘리는 사람
차 안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과자나 빵처럼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는 음식들은 신경 써야 합니다.
차량 틈새에 흘리게 되면 변질되어
곰팡이가 생기거나 악취를 풍길 수
있으니 이런 음식들은 가급적 자동차
안에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수석 탑승자가 하지 말아야 할 비매너 행동
자동차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
자동차 문을 세게 닫거나 함부로
사용하게 되면 다른 차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실수로 자동차 도어를 세게 닫을 수
있지만 차주에게 사과도 없다면
차주는 기분이 상할 수 있죠.
내 것이 아니라면 더 조심히
다루는 것이 맞습니다.
조수석 탑승자가 하지 말아야 할 비매너 행동
옆에서 훈계하는 사람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고민해 구입한
새 차에 대해 마음대로 평가하는
것은 차주에 대한 굉장히 비매너 행동입니다.
실례가 되는 발언과 행동은 차주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속에 담아두고
차에 대해 칭찬을 해주는 것이 매너이죠.
조수석 탑승자가 하지 말아야 할 비매너 행동
조수석에서 운전 조언하는 사람
운전 스타일은 운전자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운전 스타일이
다르다고 운전자에게 조언을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조언을 듣게 되면 운전자는
무시 받는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운전이 아닌 이상 운전은
운전자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편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매너들은
지켜야 서로 기분 좋은 운전
길이 될 수 있습니다.
